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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한말의 노점, 시장, 생활 및 풍속, 한국기행 3_Stalls, Markets, Life and Customs in the Late Joseon Dynasty, Travel to Korea 3 본문

Amazing History(역사관)

구한말의 노점, 시장, 생활 및 풍속, 한국기행 3_Stalls, Markets, Life and Customs in the Late Joseon Dynasty, Travel to Korea 3

친절한이웃 kindfriend 2022. 1. 22. 22:45

구한말, 조선시대의 복덕방과 주점

복덕방과 술집이 나란히 붙어있는 구조이며, 고추를 말리기 위한 지붕위의 고추가마니가 보인다.

(It has a structure where a real estate agency and a bar are side by side, and you can see the red pepper bale on the roof for drying peppers.)

옹기상인

(​potter)

장날의 전경

집안이 온통 장날을 위한 진열장이 되어버린 모습으로 사진은 한 아이가 의젓하게 가게를 보고 있다.

당시의 떠들썩한 장날의 풍경을 느낄 수 있다.

(The whole house has become a showcase for market days, and in the photo, a child is looking at the store with dignity.

You can feel the bustling market days of that time.)

뒤쪽에 대충 발을 둘러놓은 농촌의 음식점, 국수를 비롯한 간단한 요기거리 들을 팔고있다.

(There are rural restaurants around the back, noodles and other simple meals.)

축대 아래에 간단히 설치된 음식점으로 사진에선 손님이 없는 틈을 타 주인들이 간단히 요기를 하고 있다.

(It is a restaurant simply installed under the pedestal, and in the photo, the owners are simply doing a snack while there are no customers.)

꽈배기 장수,

기름에 튀겨온 꽈배기를 팔고있다.

(pretzel,

They sell pretzels fried in oil.)

조선시대의 목수

나무는 당시 각종 가구, 농기구 등 여러 생활도구에 들어가는 필수 소재로 목수들의 일거리가 많았다.

(Carpenter of Joseon Dynasty

At that time, wood was an essential material used in various living tools such as various furniture and farm tools, and carpenters had many jo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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